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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 첫 SUV 차명 '컬리넌'으로 확정
입력 2018년02월1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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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모터카가 지난 13일(현지시각) "프로젝트 컬리넌"으로 명명했던 신형 SUV의 공식 명칭을 "컬리넌(Cullinan)"으로 최종 확정했다.
14일 롤스로이스모터카에 따르면 컬리넌은 1905년 남아프리카 마갈리스버그 산맥에 위치한 광산에서 발견된 역사상 가장 크고 희귀한 "컬리넌 다이아몬드"의 이름을 채용했다. 이는 "프로젝트 컬리넌"으로 처음 신차 개발을 발표한 지 3년만이다.
롤스로이스의 디자이너와 엔지니어, 장인들은 이름처럼 가장 빛나는 다이아몬드이자 어디서나 수월한 컬리넌을 완성하기 위해 아프리카와 중동 사막에서부터 눈보라가 몰아치는 북극권,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산악지대의 계곡과 북아메리카의 깎아지는 협곡 등 거친 환경에서 다양한 테스트를 거쳤다.
롤스로이스모터카 CEO 토스텐 뮐러 오트보쉬(Torsten Müller-Ötvös)는 "세상에서 가장 커다란 다이아몬드 원석인 컬리넌은 진정한 럭셔리의 기준을 재정의할 신차의 이름으로 손색이 없다"며 "아무리 험난한 난관이라도 견뎌내는 인내력과 견고함, 창립자 찰스 롤스의 모험심과 헨리 로이스의 기술적 혁신, 세계 어디서든 빛나는 진정한 럭셔리 등 새로운 차종을 상징하는 모든 요소가 함축됐다"고 말했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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