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모터스, MBC 주말드라마에 주력 차종 협찬

입력 2018년03월25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MBC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에 푸조·시트로엥 5종 지원

 한불모터스가 MBC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에 푸조와 시트로엥의 주력 제품 5종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부잣집 아들 광재 역을 맡은 김지훈은 극 중 푸조 5008 SUV를 타고 등장한다. 성실한 캐릭터인 남태일 역의 이규한은 푸조 3008을, 광재의 상대인 영하 역을 맡은 김주현은 푸조 308에 오른다. 또 영하의 언니 경하 역의 홍수현은 시트로엥 C4 칵투스를 타며 영하 아버지 역의 정보석, 광재의 계모 남수희 역의 이승연의 차로는 플래그십 세단 푸조 508이 등장한다.

 한편, "부잣집 아들"은 거액의 빚을 유산으로 상속받은 후 아버지의 명예를 위해 빚 갚기에 고군분투하는 부잣집 아들 황태자 이광재와 곁에서 그를 응원하는 씩씩한 여자 김영하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 [시승]묵직한 존재감, 인피니티 QX60 3.5ℓ
▶ [하이빔]자율주행, 기술 선점만이 능사는 아냐
▶ [하이빔]내연기관 유지를 위한 아우디의 실험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