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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 "카카오톡에서 만나요"

입력 2018년04월02일 00시00분 김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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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와의 소통 확대 위한 모바일 채널 마련

 BMW코리아가 소비자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모바일 중심 커뮤니케이션 채널 BMW코리아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서비스는 기존 소비자 외에도 BMW 브랜드에 관심있는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카카오톡 이용자는 플러스친구 계정을 통해 제품 정보, 프로모션 이벤트를 비롯해 제품 구매 상담 신청, 전시장 위치 안내, 실시간 서비스 예약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플러스친구 서비스는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BMW KOREA"를 검색하거나 링크(http://pf.kakao.com/_xgxkxcbC) 접속 후 플러스친구 추가를 하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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