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현대오토에버 정영철 대표이사 선임

입력 2018년04월09일 00시00분 안효문 기자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현대자동차그룹이 현대자동차 정보기술본부장 정영철 부사장을 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9일 밝혔다.

 정 부사장은 정보기술본부장(부사장), 감사기획팀장(전무), 정보보안기획팀장(상무) 등 IT·감사 부문에서 경험을 쌓은 전문가다. 향후 현대오토에버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조직문화 혁신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된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 현대기아차, 넥쏘·스팅어 등 6개 출품작, 디자인 인정받아
▶ EQ900, 얼굴 바꾸고 차명도 "G90"로 통일한다
▶ "왕의 귀환" 폭스바겐 티구안, 3,860만원부터
▶ [시승]든든한 아빠 같은 차, 싼타페 가솔린 2.0ℓ 터보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