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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노조, 파업 미루고 협상 테이블 앉는다
입력 2018년04월1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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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노조가 파업을 연기하고 12일 진행될 제8차 임단협 교섭에 집중하기로 했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지엠 노조가 교섭을 하루 앞두고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 조정 연기를 신청했다. 이에 따라 기존 10일이던 조정 기간은 연장할 수 있게 됐다. 이는 투쟁 태세를 잠시 미루고 임단협 교섭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노조 관계자는 "노조 쟁의권 확보도 중요하지만 교섭에 집중하는 게 우선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사측은 노조의 결정을 환영한다며 "차후 교섭에서 회사 발전을 위한 잠정합의안을 이끌 수 있길 바란다"고 입장을 전했다. 제8차 임단협 교섭은 12일 13시30분 인천 부평공장에서 열린다. 지난 30일 제7차 교섭이 결렬된 후 4월들어 이끌어 낸 첫 협상이다.
한편, 앞서 10일 늦은 오후 방한한 배리 앵글 GM 해외사업부문 사장은 산업은행을 방문해 실사 관련 협의를 진행하고 정부 관계자를 만나 외국이투자지역 지정에 대한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앵글 사장은 노사 협의 마감 시한을 20일로 제시한 바 있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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