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독점 공급' 2018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 개막

입력 2018년05월04일 00시00분 구기성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4일 호켄하임 개막전 시작으로 10라운드 레이스 펼쳐

 한국타이어가 타이어 독점공급사로 참여하는 ‘2018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 대회가 4일(현지시간) 독일 호켄하임에서 개막한다고 4일 밝혔다.


 DTM은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BMW 등 독일 3대 브랜드가 양산차를 경주차로 개조해 기술력 경쟁을 펼치는 유일한 모터스포츠 대회다. 각 사의 자존심을 건 치열한 승부가 벌어지는 만큼 한층 높은 수준의 타이어 기술력이 요구된다. 

 한국타이어는 2011년부터 DTM에 타이어를 독점 공급해왔으며 최근 계약을 2019년까지 연장한 바 있다. 이번 시즌엔 차세대 슬릭 타이어 "벤투스 F200", 젖은 노면에서 주행 성능에 집중한 "벤투스 Z207" 등이 대회 공식 타이어로 쓰인다.

 2018 DTM은 독일 호켄하임 개막전을 시작으로 헝가리, 네덜란드, 영국,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등 유럽 각지를 순회하며 10라운드에 걸쳐 진행된다. DTM과 함께 "FIA 포뮬러 3 유러피언 챔피언십", "아우디 스포트 세이파르트 R8 LMS 컵" 등이 서포트 시리즈로 참여한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 한불모터스, 가정의 달 맞아 SUV 판촉 강화
▶ 쌍용차, 티볼리 아머 기어Ⅱ 알리기 나서
▶ 아우디폭스바겐, 컴백과 동시에 판매로 존재감 상승
▶ [人터뷰]"D2가 르노삼성 트위지보다 낫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