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UV도 초호화 시대, 롤스로이스 컬리넌

입력 2018년06월28일 00시00분 구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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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스로이스모터카가 브랜드 최초 SUV인 컬리넌을 국내에 공개했다. 컬리넌은 1900년대 클래식 롤스로이스의 철학과 특징을 계승했다. 고성능과 실용성, 고급스러움과 편안하고 매끄러운 주행경험을 동시에 갖춘 고급 SUV를 표방한다. 엔진은 V12 6.75ℓ 가솔린 트윈 터보를 얹어 최고 563마력, 최대 86.7㎏·m를 발휘한다. 시작가는 4억6,900만원이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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