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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중국법인 인사 단행
입력 2018년07월25일 00시00분
안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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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현대차 터키(HAOS) 법인장 윤몽현 전무와 기아차 생기센터장 진병진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고 각각 북경현대기차 총경리, 동풍열달기아 총경리에 임명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윤 부사장은 전사 전략, 사업기획 분야를 거쳐 해외법인에서 경험을 쌓았다. 진 부사장은 해외법인 경험과 생산 기술 전문성을 갖춰 현대차와 기아차 중국법인의 전략적 운영과 사업 혁신을 이끌 적임자라는 게 회사 설명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최근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기존 동풍열달기아 총경리 소남영 부사장은 자문에 위촉됐다. 북경현대기차 총경리 담도굉 부사장은 본사로 발령, 추후 현대차 중국사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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