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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비포장도로도 자동 정속 주행 가능
입력 2018년09월13일 00시00분
안효문
가
-포드, 2019년형 F-150 랩터에 오프로드용 크루즈 컨트롤 탑재
포드가 2019년형 F-150 랩터에 오프로드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크루즈 컨트롤 기능을 탑재할 것이라고 12일 밝혔다.
포드는 이번 연식변경에 "트레일 컨트롤"이란 기능을 추가한다고 공개했다. 엔진 스로틀과 제동 장치를 차가 스스로 제어하고, 운전자는 오프로드 조건에서 스티어링 휠 조작에만 집중하도록 돕는다. 기능을 활성화하면 주행 속도는 시속 약 20마일(36㎞) 이하로 제한된다.
오프로드 주행은 숙련자가 아니면 즐기기 어렵지만 "트레일 컨트롤" 기능을 활용하면 보다 즐겁고 편안하게 오프로드를 접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각 휠의 토크를 자동으로 배분하고, 주행 상황에 맞춰 부드럽게 제동을 걸어 안정적인 험로 주파가 가능하다는 것. 또 모래나 웅덩이 등에서 빠져나오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설명도 내놨다.
2019년형 F-150 랩터는 올해 말 북미에 출시될 예정이다. "트레일 컨트롤"은 내년 초 북미 판매에 돌입할 신형 레인저에도 적용될 계획이다.
한편, 국내에서도 미국산 픽업 도입 논의가 활발하다. 포드코리아는 이르면 내년 레인저 도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쉐보레도 지난 6월 부산모터쇼에서 픽업 콜로라도를 전시하며 시장 반응을 살피는 모습을 나타냈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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