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2일 고척 스카이돔에 30명 초청, 케이터링 및 직관 기회 제공

 한국닛산이 소비자를 대상으로 2018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닛산은 기존 제품 구매자 중 선착순으로 선정한 15팀(30명)에게 고척돔 스카이박스에서 케이터링 서비스와 함께 한화 대 넥센의 경기를 관람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기념품을 증정했다. 한국닛산 허성중 대표는 "향후에도 닛산만의 차별화된 감성과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해 많은 소비자에게 브랜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감사한 마음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닛산은 올해 출범 10주년을 맞아 기존 소비자에게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닛산이 공식 후원하는 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크라이나 키예프 결승전을 현지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지원한 바 있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 현대·기아차, 파워트레인 컨퍼런스에서 새 엔진 공개
▶ 아우디의 첫 EV "e-트론" 판매 지연, 왜?
▶ [하이빔]기름 값, 내리는 것도 차별은 없어야
▶ 현대차, 내수형 i30 N 라인 주요 제원은?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원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