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제품 반납하면 블랙박스·내비게이션 할인
-아이나비 온라인 프리미엄 스토어 통해 구입 가능
팅크웨어가 기존 제품을 반납하면 블랙박스 내비게이션을 최대 45.6% 할인하는 아이나비 보상판매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보상판매는 6일부터 19일까지 아이나비 공식 온라인 프리미엄 스토어에서 진행한다. 일반 보상판매와 함께 2D 전자지도 업데이트 종료로 인한 2D 전자지도 전용 단말기 보상판매도 동시에 이뤄진다. 일반 보상판매는 제조사에 관계없이 사용중인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를 반납하면 된다.
블랙박스 할인 가격은 아이나비 퀀텀2 토르에디션 기본 패키지(64·128㎇) 51만9,000원·61만9,000원→45만9,000원·55만9,000원, 아이나비 퀀텀2 토르에디션 커넥티드 패키지(64·128㎇) 57만9,000원·67만9,000원→51만9,000원·60만9,000원, 아이나비 SXD100(16·32㎇) 32만9,000원·35만9,000원→17만9,000원·19만 9,000원이다. 내비게이션은 아이나비 X1 대시 AR 패키지(16·32㎇) 29만9,000원·32만9,000원→18만9,000원·20만 9,000원이다.
2D 전자지도 제품 보유자에게는 아이나비 LS500을 16㎇ 14만9,000원, 32㎇ 15만9,000원에 판매한다. 대상 제품은 홈페이지에서 제품명을 확인할 수 있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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