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슈퍼 SUV, 람보르기니 우루스 한국 상륙

입력 2018년11월23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람보르기니가 브랜드 최초 SUV "우르스(Urus)"를 공개했다. 강력한 성능과 고유의 디자인, 고급스러움과 일상의 유용성 등을 갖춘 슈퍼 SUV다. 파워트레인은 8기통 4.0ℓ 트윈터보 가솔린과 8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했다. 최고 650마력, 최대 86.7㎏·m, 배기량 ℓ당 출력 162.7마력, 마력 당 무게비 3.3㎏, 0→100㎞/h 도달시간 3.6초 등의 성능을 자랑한다. 구동방식은 4WD로 일상 속 도심주행부터 장거리 여행, 일반 공도와 서킷, 오프로드 등 다양한 주행환경에서 안정적이고 반응성 높은 주행감각을 선사한다. 내년 상반기 국내 출시 예정이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 람보르기니, 우루스·아벤타도르 SVJ 국내 공개
▶ [하이빔]카풀은 "공유"인가 아닌가
▶ 70년 역사 포르쉐, 타이칸으로 EV 개척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