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다목적 픽업트럭, 렉스턴 스포츠 칸

입력 2019년01월03일 00시00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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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차가 렉스턴 스포츠의 롱보디 제품인 "칸"을 3일 출시했다. 적재 공간은 렉스턴 스포츠보다 24.8% 늘어난 1,262ℓ이며 데크는 최대 700㎏까지 적재할 수 있다. 직렬 4기통 2.0ℓ 엔진은 최고 181마력, 최대 42.8㎏·m의 힘을 내며 아이신사의 6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린다. 연간 자동차세는 2만8,500원이며 개인 사업자 부가세 환급이 가능하다. 가격은 2,838만~3,367만 원이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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