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8(화요일)
전체기사
기획/칼럼
자동차
산업/정책
모빌리티
포토/영상
상용차
리쿠르트
전체기사
기획/칼럼
자동차
산업/정책
모빌리티
포토/영상
상용차
리쿠르트
기획
하이빔
기획PR
신차
시승기
모터쇼
이슈&트렌드
기업활동
실적·통계
정책법규
이슈&트렌드
제도/정책
교통/운송
포토
영상
이슈&트렌드
제품/서비스
채용공고
전체기사
기획/칼럼
기획
하이빔
기획PR
자동차
신차
시승기
모터쇼
이슈&트렌드
산업/정책
기업활동
실적·통계
정책법규
이슈&트렌드
모빌리티
제도/정책
교통/운송
포토/영상
포토
영상
상용차
이슈&트렌드
제품/서비스
리쿠르트
채용공고
인기검색어
#자료실
#타이어
#전기차
#자동차
뉴스홈
자동차
신차
폭스바겐, 성능 강화한 제타 GLI 공개
입력 2019년02월10일 00시00분
김성환
가
-역동적인 주행에 초점, 골프 R과 부품 공유
폭스바겐이 2019 시카고 오토쇼에서 스포츠 엔트리 세단인 "제타 GLI"를 공개했다.
11일 폭스바겐에 따르면 제타 GLI의 핵심은 성능이다. 파사트에서 사용하던 4기통 2.0ℓ 터보 가솔린 엔진(EA888)을 사용해 최고 출력을 228마력까지 끌어올렸다. 변속기는 7단 듀얼클러치와 6단 수동변속기 중 선택이 가능하고 구동은 앞바퀴굴림이다.
높아진 성능에 맞춰 부품들의 변화도 돋보인다. 골프 R에 들어가던 대구경 디스크 브레이크와 캘리퍼를 장착했고 멀티링크 타입 스포츠 서스펜션을 기본으로 넣되 높이는 15㎜ 낮췄다. 이와 함께 스포츠 리미티드 슬립 디퍼렌셜과 어댑티브 섀시 컨트롤을 추가해 한층 역동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겉모습은 고성능 폭스바겐 제품을 나타내는 요소를 가득 넣었다. 그릴 가운데를 흐르는 빨간색 선과 곳곳에 붙인 GLI 배지가 눈에 띈다. 빛을 내는 부분은 모두 LED로 꾸몄고 일체형 스포일러와 디퓨저, 전용 18인치 휠, 두툼한 크롬 배기구도 차의 성격을 나타낸다. 실내는 역동성을 강조한 붉은색 디지털 계기판과 D컷 스티어링 휠을 통해 일반형과 차별화했다.
폭스바겐 관계자는 "7세대 신형 제타가 또 한번 진화를 거듭했다"며 "흡배기 시스템을 비롯해 파워트레인과 하체 세팅이 일반형과 완전히 다른 차"라고 말했다. 또 "젊은 층을 위한 최적의 스포츠 엔트리 세단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 쏘카, 고급차 카셰어링 늘리는 이유는?
▶ 쌍용차, 신형 코란도에 부분자율주행 적용
▶ [하이빔]우버는 자동차를 만들고 싶은가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원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기사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김성환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전체기사 GS글로벌, 모두의충전과 제휴 프로모션 공동 진행
전체기사 한성자동차, 여성 전용 멤버십 '레이디 H' 론칭
올려 0
내려 0
MY댓글
MY 뉴스 댓글
()
이메일
:
연락처
:
댓글
0
답글
0
받은공감
0
시간순
추천순
반대순
다음기사
[포토]더 역동적, 제네시스 GV70 스포츠 패키지
(2024-05-18 00:00:00)
이전기사
현대, 2004년형 뉴베르나 출시
(2003-07-21 00:00:00)
가장 많이 본 기사
1
나들이 수요 공략, 국산차 10월 판매조건
2
英 정부, 애스턴마틴에 600만 파운드 투입
3
윈터타이어 장착하면 車 보험료 할인해준다
4
'차가 노래방이 된다'..제네시스 G80 EV 첫 탑재
5
[하이빔]독일의 자동차위기, 그리고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