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현대오일뱅크에서 고급유 공급받는다

입력 2019년03월19일 00시00분 구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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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능 경주차에 걸맞은 고급 휘발유 공급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현대오일뱅크와 업무협약을 맺고 올해 시즌에 고급 휘발유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모든 경주차는 오일뱅크의 휘발유를 사용하게 된다. 한환규 오일뱅크 영업본부장은 "과거 자체 레이싱팀을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급유를 공급할 것"이라며 "대회기간에 맞춰 취급점을 확대하고 수입차 대상 판촉 행사도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9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은 오는 4월27~28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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