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서대구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개장

입력 2019년04월19일 00시00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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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서구 구마로 64에 위치

 한국토요타자동차가 토요타·렉서스 브랜드의 서대구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새 영업망은 토요타YM·렉서스YM이 운영한다. 위치는 대구 달서구 구마로 64이며 규모는 지상 3층, 연면적 1,990㎡다. 브랜드별 전문 영업사원과 서비스 테크니션이 원 스톱 서비스로 신차 구매상담과 애프터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젊은 장인 지원프로젝트인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들의 작품도 전시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9시~오후9시이며 토요일은 오후8시까지다. 일요일은 휴무다.

 한편, 새 영업망을 통해 토요타는 23개 전시장과 18개의 서비스센터, 렉서스는 26개의 전시장과 29개의 서비스센터를 갖추게 됐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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