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부산·창원에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 열어

입력 2019년04월26일 00시00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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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강서, 창원점 개장으로 경남 거점 마련
 
 팅크웨어가 부산 강서와 경남 창원에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을 개장한다고 26일 밝혔다.


 팅크웨어에 따르면 새 영업망은 부산시 낙동남로와 창원시 의창대로에 각각 위치한다. 프리미엄 스토어는 본사가 직접 운영, 관리하는 직영 오프라인 매장이다. 아이나비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틴팅필름 칼트윈, 자동차용 헤드업 디스플레이, 공기청정기 등을 판매한다. 또 시연과 상담, 구매, 장착 및 서비스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팅크웨어는 인천을 시작으로 수원과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서울, 포항, 의정부에서 프리미엄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개장으로 경남에 거점을 두고 확대 발판을 마련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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