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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디젤스캔들'로 7천억원 벌금 받아
입력 2019년05월0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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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연합뉴스) 이광빈 특파원 = 독일의 세계적인 자동차기업 폴크스바겐의 자회사인 포르쉐가 7일(현지시간) 자동차 배기가스 조작 사건인 "디젤 스캔들"과 관련해 5억3천500만 유로(약 7천억 원)의 벌금 처분을 받았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독일 검찰은 배기가스 조작 사건에서 관리·감독을 태만해 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벌금을 부과했다. 포르쉐 측은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방침이다. "디젤 스캔들"의 주요 당사자인 폴크스바겐은 지난해 같은 혐의로 10억 유로(1조3천억 원)의 벌금 처분을 받았다.
디젤스캔들은 폴크스바겐이 지난 2015년 9월 1천70만대의 디젤 차량을 상대로 배기가스 소프트웨어를 조작했다고 시인한 사건이다. 포르쉐 차량의 소프트웨어도 조작됐다. 폴크스바겐은 당시 환경 기준치를 맞추기 위해 주행 시험으로 판단될 때만 배기가스 저감장치가 작동하도록 소프트웨어를 조작했다.실제 주행 시에는 연비 절감을 위해 저감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산화질소를 기준치 이상으로 배출하도록 했다.
lkb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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