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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새 전기차 키워드는 휠·구조
입력 2019년05월09일 00시00분
구기성
가
-제임스 다이슨, 사내 메일 통해 새 전기차 예고
다이슨이 기존 전기차와는 다른 획기적인 전기차를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10일 다이슨 CEO 제임스 다이슨이 작성한 사내 메일에 따르면 다이슨은 기존 전기차가 개발 및 생산비용적인 면에서 효율적이겠지만 차체 경량화, 에너지 효율을 개선할 수 있는 공기역학 향상을 놓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 차 크기를 줄여 주행거리를 늘릴 수 있는 소형차 역시 차체 크기와 승차감으로 인해 상품성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를 감안해 다이슨이 제시한 전기차 디자인은 휠베이스를 강조한 차체다.
외관 전면부는 공력성능을 높이기 위해 전면부 각도를 완만하게 처리, 주행범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한다. 긴 휠베이스를 기반으로 배터리팩과 실내공간을 넓히고 무게중심을 낮출 수 있는 점도 고려했다. 또 다이슨은 전기차에 대형 휠을 장착해 회전저항을 낮추고 지상고를 높여 다양한 주행조건에 대응토록 했다. 이런 점들이 전력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자동차에게 필요한 핵심 요소라는 게 다이슨의 설명이다.
한편, 다이슨은 첫 전기차를 오는 2021년 출시할 예정이다. 그러나 메일을 통해 밝힌 내용이 첫 제품을 의미하는 건 아니라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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