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 구리 전시장 개장

입력 2019년05월1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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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연면적 803.35㎡의 규모, 구리 서비스센터 옆에 위치
 -기존 역삼 전시장은 폐점

 폭스바겐코리아가 구리 전시장(운영: 클라쎄오토)을 신규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구리 전시장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토평 IC, 세종포천고속도로(구리-포천) 남구리 IC와 인접했다. 1층에 마련한 전시장은 총 연면적 803.35㎡의 규모로 넓고 쾌적한 시설과 차분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갖췄다. 또한 구리 서비스센터의 바로 옆 부지에 위치해 신차 상담부터 정비까지 모든 서비스를 한번에 제공한다.

 한편, 기존 역삼 전시장은 지난 3월31일을 마지막으로 폐점했다. 강남지역 소비자들은 신사 전시장이나 방배 전시장을 이용하면 된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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