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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원격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시대 연다
입력 2019년05월28일 00시00분
구기성
가
-O.S 7.0 탑재 제품에 차내 소프트웨어 원격 업데이트 제공
BMW가 O.S 7.0을 탑재한 신차를 대상으로 원격 업데이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29일 BMW에 따르면 O.S 7.0은 BMW가 선보인 통합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다. 기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연결성을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원격의 의미는 차 내뿐만 아니라 가정이나 스마트폰 등 차 밖에서도 무선으로 소프트웨어 개선과 기능 확장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소비자는 자동차 적용 품목에 따라 원격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차의 숨겨진 기능을 활성화 할 수 있다.
원격 업데이트의 첫 번째 품목은 "인텔리전트 퍼스널 어시스턴트(Intelligent Personal Assistant)"라 불리는 가상 비서 시스템이다. 이 기능은 음성으로 차와 소통하고 기능에 접속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적용 가능 제품은 X5, 3·8시리즈다. 또한 능동형 크루즈컨트롤, 측면 충돌 방지 등의 운전자지원시스템을 개선할 수 있다. 향후엔 BMW 커넥티드드라이브 스토어를 통해 소비자가 신규 기능을 추가할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BMW는 원격 업데이트가 맞춤식, 디지털 개인화의 이정표를 뜻한다고 밝혔다.
한편, 무선 업데이트의 적용 시기는 신차 출시와 인증 등에 따라 시장마다 다를 전망이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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