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8(화요일)
전체기사
기획/칼럼
자동차
산업/정책
모빌리티
포토/영상
상용차
리쿠르트
전체기사
기획/칼럼
자동차
산업/정책
모빌리티
포토/영상
상용차
리쿠르트
기획
하이빔
기획PR
신차
시승기
모터쇼
이슈&트렌드
기업활동
실적·통계
정책법규
이슈&트렌드
제도/정책
교통/운송
포토
영상
이슈&트렌드
제품/서비스
채용공고
전체기사
기획/칼럼
기획
하이빔
기획PR
자동차
신차
시승기
모터쇼
이슈&트렌드
산업/정책
기업활동
실적·통계
정책법규
이슈&트렌드
모빌리티
제도/정책
교통/운송
포토/영상
포토
영상
상용차
이슈&트렌드
제품/서비스
리쿠르트
채용공고
인기검색어
#자료실
#타이어
#전기차
#자동차
뉴스홈
산업/정책
기업활동
미쉐린, 공기없는 타이어 기술 공개
입력 2019년06월07일 00시00분
김성환
가
-미래형 타이어 "비전 컨셉트"의 일환, GM과 협업
미쉐린이 승용차에 적용하는 차세대 "에어리스 휠" 기술인 "미쉐린 업티스 프로토타입"을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미쉐린에 따르면 이 기술은 2017년 지속 가능한 이동성 연구 및 개발 전략으로 미쉐린이 제시한 ‘비전 컨셉트’에서 한 단계 발전한 결과물이다. 업티스는 공기를 넣지 않아 펑크 위험이 없다. 또 유지 보수 수준이 제로에 가까워 타이어의 가동 중단 시간을 최소화한다. 타이어 교체와 예비 타이어 생산에 필요한 원재료 사용 감소로 환경 절감 효과도 있다. 이번에 공개한 프로토타입은 승용차를 위해 재설계한 것으로 새로운 형태의 이동성에도 적합하다.
이와 함께 미쉐린은 오는 2024년 업티스의 승용차 도입을 목표로 GM과 함께 프로토타입의 유효성을 검증하기 위한 공동 연구협약을 발표했다. 양사는 쉐보레 볼트 EV 등을 시작으로 업티스의 시제품을 시험하고 있으며, 올해말 미시간에서 실제 주행테스트를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새 기술은 지난 4~6일(현지 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무빙온 서밋"에서 공개했다. 이 행사는 미쉐린이 매년 개최하는 글로벌 서밋으로 자동차 및 부품회사를 비롯한 각 부분 전문가들이 모여 미래 모빌리티와 환경보호에 대해 토론한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 BMW코리아, 홍보 총괄에 주양예 상무 복귀
▶ 이안 칼럼, 재규어 떠난다
▶ 전면파업에 공장 돌아가는 르노삼성, "우린 파업 안해"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원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기사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김성환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전체기사 GS글로벌, 모두의충전과 제휴 프로모션 공동 진행
전체기사 한성자동차, 여성 전용 멤버십 '레이디 H' 론칭
올려 0
내려 0
MY댓글
MY 뉴스 댓글
()
이메일
:
연락처
:
댓글
0
답글
0
받은공감
0
시간순
추천순
반대순
다음기사
재규어 TCS 레이싱, 모나코 E-프리 첫 우승
(2024-05-02 00:00:00)
이전기사
현대오일뱅크, 남북 도로 연결용 유류 첫 육로 수송
(2003-07-29 00:00:00)
가장 많이 본 기사
1
나들이 수요 공략, 국산차 10월 판매조건
2
英 정부, 애스턴마틴에 600만 파운드 투입
3
윈터타이어 장착하면 車 보험료 할인해준다
4
'차가 노래방이 된다'..제네시스 G80 EV 첫 탑재
5
[하이빔]독일의 자동차위기, 그리고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