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30(토요일)
전체기사
기획/칼럼
자동차
산업/정책
모빌리티
포토/영상
상용차
리쿠르트
전체기사
기획/칼럼
자동차
산업/정책
모빌리티
포토/영상
상용차
리쿠르트
기획
하이빔
기획PR
신차
시승기
모터쇼
이슈&트렌드
기업활동
실적·통계
정책법규
이슈&트렌드
제도/정책
교통/운송
포토
영상
이슈&트렌드
제품/서비스
채용공고
전체기사
기획/칼럼
기획
하이빔
기획PR
자동차
신차
시승기
모터쇼
이슈&트렌드
산업/정책
기업활동
실적·통계
정책법규
이슈&트렌드
모빌리티
제도/정책
교통/운송
포토/영상
포토
영상
상용차
이슈&트렌드
제품/서비스
리쿠르트
채용공고
인기검색어
#자료실
#타이어
#전기차
#자동차
뉴스홈
산업/정책
정책법규
교통안전공단, 올바른 카시트 착용 시 부상 크게 낮춰
입력 2020년02월18일 00시00분
김성환
가
-장착 조건에 따른 사고 모의시험 진행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어린이용 카시트 장착 조건에 따른 교통사고 발생 상황 모의시험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6세 어린이 인체모형을 이용해 승용차 뒷좌석에서 시속 48㎞로 정면충돌을 하는 상황을 가정했다. 구체적으로는 카시트를 정상 착용했을 때와 성인용 안전띠만 착용했을 경우, 카시트 안전띠를 팔 아래쪽으로 착용한 경우 등 총 3가지로 나눠 진행했다.
시험결과 카시트에 착석하지 않고 성인용 안전띠를 착용한 상태에서 충돌 사고가 발생한 경우 복합 상해가능성은 49.7%로 카시트를 정상적으로 사용하는 경우 29.5% 보다 20.2% 포인트 높았다.
또 카시트 안전띠를 팔 아래쪽으로 잘못 착용한 경우 카시트를 착용하지 않은 것과 같이 어린이 더미가 고정되지 못하고 앞쪽으로 크게 움직였다. 실제 사고 시에는 전방 좌석 등과 부딪혀 중상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 관계자는 "몸무게와 앉은키를 고려해 몸에 잘 맞는 카시트를 선택하지 않으면 안전띠가 몸을 제대로 잡아주지 못해 위험할 수 있다"며 "올바른 착용법과 함께 아이가 불편해 하더라도 바르게 앉아 사용하도록 하는 교육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 현대오일뱅크, 고급휘발유 브랜드 "카젠" 리뉴얼 출시
▶ 한국지엠, 창원공장 누적 생산 500만대 넘겨
▶ 포드코리아, 봄맞이 서비스 캠페인 열어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원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기사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김성환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전체기사 현대모비스, “자동차 앞 유리 전체가 디스플레이 된다”
전체기사 FMK, 페라리 PHEV 오너들에게 유지관리 노하우 공유
올려 0
내려 0
MY댓글
MY 뉴스 댓글
()
이메일
:
연락처
:
댓글
0
답글
0
받은공감
0
시간순
추천순
반대순
다음기사
한국타이어, "유로7 대응 준비 하고있다"
(2024-04-18 00:00:00)
이전기사
세계 자동차 시장 전망 지역별 명암 엇갈려
(2013-01-03 00:00:0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코세페 적극 노려 내수 올린다”, 국산차 11월 판매조건
2
현대차, '2024 코리아 세일 페스타' 참가..1만9,000여대 할인 판매
3
중고차 시장, 하이브리드 최고 인기 차종은 쏘렌토
4
기아, '그 시절' 프라이드 전기차로 복원
5
르노 그랑 콜레오스·KGM 액티언, 판매 순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