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화끈하게 돌아왔다. 현대차 신형 아반떼

입력 2020년04월0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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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가 7일 신형 아반떼를 국내 출시했다. 외관은 보는 각도에 따라 미래지향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실내는 비행기 조종석처럼 도어에서 크래시 패드와 콘솔까지 감싸는 낮고 넓은 라인으로 운전자 중심 구조를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3세대 통합 플랫폼이 들어간 신형 아반떼는 높이가 20㎜ 낮아졌고 너비는 25㎜ 넓어졌다. 휠베이스는 20㎜ 길어져 여유로운 공간을 연출했다. 동력계는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ℓ MPI와 1.6ℓ LPi 총 2가지로 나뉜다. 각 최고출력 123마력, 120마력을 내고 최대토크는 15.7kg·m와 15.5kg·m다. 개별소비세 인하분을 반영한 판매 가격은 가솔린 1,531만~2,392만원, LPi 1,809만~2,167만원이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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