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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후륜구동 포기하고 작은 차에 집중
입력 2020년06월03일 00시00분
김성환
가
-경영 악화에 따른 몸집 줄이기
-비용 줄이기 위해 기술 및 부품 대거 공유
인피니티가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해 브랜드의 제품전략을 전면 수정했다.
1일 주요 외신들은 인피니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 같이 보도했다. 인피니티는 "닛산 플러스"라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정하고 향후 제품 방향 수정에 들어갔다. 먼저 뼈대를 포함한 대부분의 부품 및 기술을 닛산과 공유한다. 개발에 들어가는 비용을 극단적으로 줄이겠다는 전략이다. 그 결과 인피니티 세단을 상징하는 뒷바퀴굴림 방식은 더 이상 볼 수 없게 된다. 대부분의 신차들이 알티마와 동일한 플랫폼의 앞바퀴굴림으로 바뀔 전망이다.
플래그십 세단 Q70와 대형 SUV QX70, QX80와 같은 큰 차 만들기도 당분간 중단할 예정이다. 대신 상대적으로 수요가 많은 소형 및 중형 세그먼트 신차 개발에 집중하며 중국 전용 제품 등 판매가 많은 시장에 우선적으로 전략형 차를 내놓을 계획이다. 동력계 역시 현재 닛산에 들어가는 가솔린 및 하이브리드 엔진을 사용한다. 특히 닛산은 리프를 통해 얻은 전기 파워트레인 노하우가 있는 만큼 이를 인피니티에 적극 활용해 전동화 계획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인피니티가 다시 일어설 것"이라며 바뀐 전략에 대해 강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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