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A 코리아,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 진행

입력 2020년09월2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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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증 만료된 지프, 크라이슬러, 피아트  대상
 -10월24일까지 약 5주간 무상 점검 시행


 FCA 코리아가 9월21일부터 10월24일까지 약 5주간 보증이 만료된 지프, 크라이슬러, 피아트를 대상으로 "2020 FCA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전국 FCA 공식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면 주요 체크 포인트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또 모파 순정 부품 20%, 모파 순정 액세서리 및 브랜드 머천다이즈 아이템 20%, 그리고 뷔르트 2종 제품 30% 할인이 제공된다.

 더불어 점검 완료 후에는 별도 추가 비용 없이 내부 살균 소독 서비스를 진행하고 서비스센터 내외도 지속적인 소독을 진행해 안전을 도모한다.

 제이크 아우만 FCA코리아 사장은 "이번 2020 FCA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은 신규 소비자뿐만 아니라 보증 기간이 지난 소비자들에게도 지속적으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FCA코리아는 소비자가 오랫동안 안전하게 차를 운행을 할 수 있도록 힘쓰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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