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8(화요일)
전체기사
기획/칼럼
자동차
산업/정책
모빌리티
포토/영상
상용차
리쿠르트
전체기사
기획/칼럼
자동차
산업/정책
모빌리티
포토/영상
상용차
리쿠르트
기획
하이빔
기획PR
신차
시승기
모터쇼
이슈&트렌드
기업활동
실적·통계
정책법규
이슈&트렌드
제도/정책
교통/운송
포토
영상
이슈&트렌드
제품/서비스
채용공고
전체기사
기획/칼럼
기획
하이빔
기획PR
자동차
신차
시승기
모터쇼
이슈&트렌드
산업/정책
기업활동
실적·통계
정책법규
이슈&트렌드
모빌리티
제도/정책
교통/운송
포토/영상
포토
영상
상용차
이슈&트렌드
제품/서비스
리쿠르트
채용공고
인기검색어
#자료실
#타이어
#전기차
#자동차
뉴스홈
산업/정책
기업활동
불스원, 패키지 재활용성 강화한다
입력 2020년10월26일 00시00분
김성환
가
-친환경성 고려한 포장재 적용
불스원이 친환경 트렌드에 발맞춰 불스원샷 전 라인업을 재활용성을 높인 포장재로 전면 교체한다고 26일 밝혔다.
회사는 자동차 용품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환경 보호에 앞장서기 위해 자사 대표 제품인 불스원샷 전 라인업에 투명 페트(PET)병을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앞서 불스원은 지난 5월 한정판 엔진세정제 불스원샷 스탠다드 그린라벨을 출시하며 자동차 용품 업계 최초로 친환경성을 고려한 패키지 사용 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패키지 리뉴얼은 단일 제품이 아닌 불스원샷 전 라인업에 확대 적용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리뉴얼을 통해 불스원샷 전 라인업의 용기를 유색 페트병보다 재활용 용이성이 높은 투명 페트병으로 교체한다. 또 재활용 공정에서 물로 쉽게 분리되는 수분리성 접착식 라벨을 적용해 재활용성을 높였다.
이번 패키지 리뉴얼은 주행거리 7만㎞ 이상 혹은 5년 이상 주행한 차량의 엔진 성능을 복원시켜주는 "불스원샷 7만㎞"를 시작으로 전 라인업에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김경명 불스원샷 브랜드 매니저는 "탄소 배출 절감, 재활용률 증가 등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형 사회의 정착을 위한 친환경 행보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 파인디지털, 주요 제품 보상판매 이벤트 열어
▶ [언택트 人터뷰]현대차 코나 휠 디자인 이야기
▶ [시승]SUV로도 충분히 재밌다, BMW X4 M40i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원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기사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전체기사 미쉐린코리아, 모터사이클 트랙 데이 마쳐
전체기사 콘티넨탈, 타이어뱅크와 공급 계약 체결
올려 0
내려 0
MY댓글
MY 뉴스 댓글
()
이메일
:
연락처
:
댓글
0
답글
0
받은공감
0
시간순
추천순
반대순
다음기사
재규어 TCS 레이싱, 모나코 E-프리 첫 우승
(2024-05-02 00:00:00)
이전기사
현대오일뱅크, 남북 도로 연결용 유류 첫 육로 수송
(2003-07-29 00:00:00)
가장 많이 본 기사
1
나들이 수요 공략, 국산차 10월 판매조건
2
英 정부, 애스턴마틴에 600만 파운드 투입
3
윈터타이어 장착하면 車 보험료 할인해준다
4
'차가 노래방이 된다'..제네시스 G80 EV 첫 탑재
5
[하이빔]독일의 자동차위기, 그리고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