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 서비스로 수입차 대중화 촉진

입력 2020년11월03일 00시00분 구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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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블체크 서비스 캠페인 운영

 폭스바겐코리아가 공식 서비스센터 방문자를 대상으로 더블체크 서비스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 번 더 생각하고, 한 번 더 확인하는 서비스’라는 슬로건 아래 소비자에게 폭스바겐의 서비스를 새로 정의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기획했다. 더블체크 서비스 캠페인은 소비자가 요청한 서비스뿐만 아니라 소비자에게 필요한 서비스까지 놓치지 않고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간은 11월2일부터 12월13일이다.

 서비스센터 방문자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새로운 과정에 따라 꼼꼼한 서비스 접수와 점검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정비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내역을 재확인할 수 있게 된다.

 캠페인을 알리기 위한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캠페인 기간에 서비스센터 방문자에겐 더블체크 브랜딩 스티커 및 마스크 스트랩을 증정한다(선착순 2만명). 또한, 더블체크 서비스 만족도 조사 참여자 중 매주 400명에겐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더블체크 서비스 SNS 인증 이벤트에 참여한 100명에게는 캠핑 아이템을 증정한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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