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퍼 비와이∙레드벨벳 슬기 참여
-밀레니얼 세대 정조준
폭스바겐코리아가 신형 티록의 홍보대사 랩퍼 비와이, 레드벨벳 슬기와 함께 "본 컨피던트"를 주제로 한 뮤직비디오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새 뮤직비디오는 트렌디하고 자신있으며 당당한 밀레니얼들에게 내 안의 자신감을 찾자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두 스타는 뮤직비디오 전반에서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또 새로운 폭스바겐의 브랜드 디자인 "뉴 폭스바겐"을 상징하는 바이브런트한 컬러감이 영상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의 삽입곡은 랩퍼 비와이가 신형 티록의 독보적인 감성에 영감을 받아 직접 작사 ∙ 작곡했다. 레드벨벳 슬기는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특유의 고혹적인 목소리로 곡 전체를 이끌며 멋진 하모니를 만들었다.
랩퍼 비와이와 레드벨벳 슬기는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통해 티록만의 독보적인 감성과 핵심 메시지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해나갈 예정이다.
신동협 폭스바겐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담당 상무는 "쿨하고 힙하게 자신의 삶을 표현하는 밀레니얼들이 티록을 즐기고 경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뮤직비디오는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들에게 첫 공개할 예정이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