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8년째 맞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공식 딜러사인 더클래스 효성이 누적 판매 10만대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3월29일 더클래스 효성은 10만대 판매를 기념하여 10만번째 구매자를 대상으로 출고를 기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올해로 창립 18년째를 맞은 더클래스 효성은 전국 10개 전시장과 11개 서비스센터를 통해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지난해 동탄 전시장∙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하고, 올해 송파 전시장을 리뉴얼하는 등 지속적으로 전시 및 서비스 인프라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스타필드 하남 브랜드 스토어에서 콘셉트카 "비전 EQS"와 "비전 AVTR"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전시∙시승행사를 진행하며 벤츠의 브랜드 가치와 철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해왔다.
오는 4월에는 누적 판매 10만대 돌파를 기념해 성원에 보답하고자 구매자와 서비스센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더클래스 효성은 골프 토너먼트 파트너십 및 선수 지원에 지속적으로 투자했다. "ADT캡스 챔피언십 2019", "SK텔레콤 오픈 2019" 등 KLPGA 대회를 공식 후원했으며, "메르세데스트로피 코리아 2020 – 기브앤골프" 소비자 초청 골프대회를 주최했다. 올해에도 KLPGA 정규 투어에 공식 자동차 및 홀인원 파트너로 참여하는 등 골프 마케팅을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