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F, 원터치 스모그 방향제 출시

입력 2021년07월1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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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말라야 스카이,·클라우드 코튼 향 제공

 카케어 케미컬기업 AOF가 원터치 방식의 방향제 루나퍼퓸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루나퍼퓸 자동차 향수는 스모그 스타일의 케미컬로 1회 시공으로 최장 2개월 동안 향기를 지속하는 것이 특징이다. 향이 자동차 실내의 퍼퓸 코튼을 만들어 운전자뿐만 아니라 동승자에게도 기억에 남을 수 있는 향을 느끼게 한다.


 루나퍼퓸은 방향 및 탈취에만 집중하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인체에 무해하며 발화 염려가 없는 가스를 사용했다. 향은 대중적인 히말라야 스카이, 클라우드 코튼의 두 가지를 제공한다. 향은 라핀의 TMB(Top, Middle, Bottle) 공법으로 제조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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