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 '파인뷰 X3000 뉴' 선봬

입력 2022년02월14일 00시00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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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초 초고속 부팅 지원
 -QHD 화질, 전력 소모량 줄여

 파인디지털이 전후방 QHD 초고화질 블랙박스 "파인뷰 X3000 뉴"를 정식 출시하고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신상위크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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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제품은 주행상황을 누락 없이 최대한 선명하게 기록한다. 특히 시동 직후 1.6초만에 녹화를 개시해 차가 출발하는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의의 사고를 누락하지 않는다. 여기에 전력 소모량을 자사 동급 제품 대비 약 5배 감소시킨 초저전력 모드를 적용했다. 

 1만6,000mAh 보조배터리를 연결하면 최대 242일 동안 주차 충격 녹화를 지속한다. 덕분에 출장이나 여행 등으로 차량이 장시간 주차되어 있어도 충격이 발생하면 영상녹화를 즉시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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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은 HD화질보다 4배 더 생생한 QHD 화질을 전후방으로 지원하는 초고화질 블랙박스다. 차가 빠르게 움직이는 도로 위에서 디테일에 강하다. 최상의 시인성을 자랑하는 소니 스타비스 이미지 센서가 전후방에 탑재돼 있는 게 특징이다. 

 밝기가 다른 두 영상을 자동으로 합성해 선명함을 강화하는 HDR 기능은 번호판 식별에 최적화돼 있다. 또 오토나이트비전은 광량 변화에 따라 명암과 색감을 조절해 시간대에 구애 받지 않는 생생한 주행영상 녹화를 가능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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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기능도 대거 적용했다. 안전운전도우미 3.0 기능은 어린이 보호구역 이면도로 정보를 제공한다. 고속화도로를 주행할 경우 단속카메라로부터 1km 떨어진 거리에서부터 세 번에 걸쳐 알림을 알려준다. 

 이 외에 AI 충격 안내 2.0 기능은 차량에 발생하는 충격의 위치와 크기까지 세밀하게 감지한다. 별매품인 통신형 모듈 "파인뷰 커넥티드 SK"와 연동할 경우 파인뷰 앱을 통해 주차 중에 발생한 충격 전후 상황을 HD 이미지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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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파인디지털은 출시를 기념해 14일 오후 6시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신상위크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16GB 구매 시 메모리 업그레이드가 돼 42만9,000원인 32GB 제품을 23만원 할인된 19만9,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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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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