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자동차, 임인년 맞이 서비스 프로모션 운영

입력 2022년02월16일 00시00분 구기성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3월31일까지 타이어 최대 30% 할인
 -보험 수리 시 자기부담금 최대 100만원 지원

 한성자동차가 임인년을 맞아 서비스센터 이용자 대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3월31일까지 전국 한성자동차 벤츠 서비스센터에서 운영한다. 혜택은 클래식 고객 대상 유상 수리 금액에 따른 혜택, 타이어 할인 프로모션 등으로 구성했다.

 먼저 최초 차량등록일이 2018년 1월31일 이전인 차량 고객에겐 7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 유상 수리 시 벤츠 차량용 방향제를, 100만원 이상 유상 수리 고객에게는 순정 부품을 15% 할인한다. 유상 수리 금액은 부품과 공임의 합산 기준이며 공임은 할인에서 제외한다.


 타이어 프로모션은 벤츠 오리지널 타이어에 대해 최대 40% 인하가 핵심이다(권장소비자 가격 기준, 브랜드별 인하율 상이). 타이어 4본을 교체하면 벤츠 컬렉션 바우처 5만원권을 지급한다. 바우처는 6월30일까지 골프, 캠핑용품, 향수 등 벤츠 컬렉션 구매 시 사용 가능하다.

 한편, 한성자동차는 사고 수리 지원 서비스를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보험 사고 수리 시 자기부담금을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고 수리 케어 서비스(보험사 자기부담금 기준과 수리 금액에 따라 지원금 상이)도 제공하고 있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