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30(수요일)
전체기사
기획/칼럼
자동차
산업/정책
모빌리티
포토/영상
상용차
리쿠르트
전체기사
기획/칼럼
자동차
산업/정책
모빌리티
포토/영상
상용차
리쿠르트
기획
하이빔
기획PR
신차
시승기
모터쇼
이슈&트렌드
기업활동
실적·통계
정책법규
이슈&트렌드
교통/운송
제도/정책
항공/조선
SW/전장
포토
영상
이슈&트렌드
제품/서비스
채용공고
전체기사
기획/칼럼
기획
하이빔
기획PR
자동차
신차
시승기
모터쇼
이슈&트렌드
산업/정책
기업활동
실적·통계
정책법규
이슈&트렌드
모빌리티
교통/운송
제도/정책
항공/조선
SW/전장
포토/영상
포토
영상
상용차
이슈&트렌드
제품/서비스
리쿠르트
채용공고
인기검색어
#타이어
#김성환
#박홍준
#볼보
뉴스홈
기획/칼럼
기획
[포토]핑크피그, 포르쉐 917/20
입력 2022년04월10일 00시00분
김성환
가
포르쉐 917/20은 다양한 917 시리즈 중에서 특별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제품이다.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는 유일무이한 일회성 차로 남아있다. 1971년 당시 포르쉐 엔지니어들은 프랑스 디자인 회사인 세라(SERA)와 함께 기존 917의 길고 짧은 꼬리의 장점을 결합하는 시도를 여러 차례 진행했다. 그 결과 양쪽에 큰 돌출부가 있고 풍성하고 매끄러운 바디 라인의 917 쇼트 테일이 완성됐다. 전폭이 기존에 비해 24㎝ 증가했지만 레이스 트랙의 폭은 유지됐기에 휠은 아치 안쪽 깊이 숨어 있다. 여기에 과감한 핑크색 바디 컬러를 적용하고 푸줏간 스타일로 부위별 명칭을 차체에 디자인해 전무후무한 레이싱카를 탄생시켰다. "핑크피그"라는 애칭의 917/20은 1971년 르망에 출전해 돌풍을 불러 일으켰고 예선전에서 가장 빠른 레이싱카로 기록됐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 [포토]감성으로 승부한다, 911S 타르가
▶ [포토]날 것 그대로의 감각, 포르쉐 718 포뮬러 2
▶ [포토]포르쉐 태동기를 알린 356A 스피드스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원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기사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전체기사 미쉐린코리아, 전기차 오너에 최대 8만원 할인 혜택
전체기사 볼보차코리아, 강남 신세계서 XC90·S90 쇼케이스 연다
올려 0
내려 0
MY댓글
MY 뉴스 댓글
()
이메일
:
연락처
:
댓글
0
답글
0
받은공감
0
시간순
추천순
반대순
다음기사
양승덕의 국밥기행8-신안 중도 이학식당
(2024-05-16 00:00:00)
이전기사
GM대우, 문닫아야 하나
(2003-08-10 00:00:00)
가장 많이 본 기사
1
7월 국산차 판매 조건, 휴가·개소세 연장에 풍성해져
2
기아 타스만, 무쏘 스포츠에 타격 입혔을까?
3
AMG, 영화 ‘F1 더 무비’ 공식 프로모션 파트너 참여
4
[시승] ”잘나가는 이유가 있다” 벤츠 GLC 300
5
엔카닷컴, 7월 휴가철 국산 대형 SUV 인기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