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강력해진 엔진 세정력
불스원이 누적 주행거리가 긴 차의 엔진 성능 복원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엔진세정제 "불스원샷 하이마일리지"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새 제품은 강력한 엔진 세정력을 기반으로 오랜 기간 누적된 엔진 속 카본 때를 더욱 효과적으로 제거해 누적 주행거리가 긴 엔진 성능 복원에 효과적인 엔진세정제다.
특히 불스원샷 하이마일리지는 강력한 세정 성분과 함께 옥탄가 및 세탄가 향상제가 연료의 연소 효율을 높인다. 이를 통해 엔진 출력 향상과 연비 개선, 소음 감소에 효과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엔진 부품의 마찰을 줄여 엔진을 보호하는 마찰저감제와 윤활성 향상제가 엔진 부품의 윤활성을 높인다. 즉 엔진을 보호하는 효과도 함께 기대할 수 있다.
또 최신 직분사 엔진의 인젝터 세정에 적합한 GDI, CRDi 부스터를 첨가해 노후 차는 물론 최신 차의 엔진 세정에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김경명 불스원샷 브랜드매니저 선임은 "누적 주행거리가 늘어날수록 엔진 속 카본 때도 쌓여 엔진의 성능을 저하시킬 수 있다"며 "불스원샷 하이마일리지를 통해 오랜 기간 함께 주행한 내 차의 엔진 컨디션을 새 차처럼 관리해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신제품 불스원샷 하이마일리지는 불스원 제품을 취급하는 전국 주유소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불스원샷은 연료 주입구에 넣고 주행하는 것만으로도 연비 개선, 배기가스 및 소음 감소, 출력 증가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주행거리 3,000~5,000㎞ 마다 정기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