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전천후 슈퍼카, 람보르기니 우라칸 테크니카

입력 2022년07월08일 00시00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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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람보르기니서울이 7일 공도와 트랙 주행을 모두 만족시키는 새로운 V10 슈퍼 스포츠카 "우라칸 테크니카"를 출시했다. 새 차는 V10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640마력, 최대토크 57.6㎏∙m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3.2초, 그리고 시속 200㎞까지 9.1초만에 주파한다. 가격은 3억4,000만원부터 시작하며 2023년 상반기부터 출고될 예정이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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