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10주년 기념 연계 프로모션
-소비자 중심형 원스탑 서비스 제공
한성자동차가 원주 전시장 개장 10주년을 기념해 올해 말까지 대대적인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원주 전시장은 강원 지역 최초의 메르세데스-벤츠 전시장이며 지난 10년간 벤츠 네트워크 내 강원권 최다 판매 전시장이라는 면모를 갖추고 있다. 또 신차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서비스팩토리, 인증중고차 전시장 모두 지역 내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더욱 편리한 원스탑 서비스가 가능하다.
서비스센터는 전시장과 함께 위치해 구매 후 정기 점검 및 차 관리를 위한 접근성이 우수하다. 특히 서비스팩토리를 함께 운영하고 있어 강원 지역에서 유일하게 일반 정비와 사고 수리 서비스까지 모두 다루고 있다.
인근에 위치한 인증중고차 전시장은 수입차 모든 브랜드를 통틀어 강원도 최초의 인증중고차 사업이 운영되는 곳이다. 중고차 매각부터 구입까지의 모든 과정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한성자동차는 원주 전시장 10주년을 축하하고 성원에 보답하고자 오는 12월31일까지 방문 후 상담 전원 10주년 기념 타월 세트 증정, 계약자 대상 벤츠 여행용 보스턴백 증정, 출고 소비자 대상 추첨 후 매월 2명 호텔 바우처 증정 등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는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편의성과 만족도를 더욱 증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