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신형 911 GT3 RS 다음 달 등장

입력 2022년07월27일 00시00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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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17일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

 포르쉐 AG가 오는 8월17일 가장 강력한 성능의 신형 포르쉐 911 GT3 RS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신형 911 GT3 RS는 긴 역사를 가진 911 RSR과 911 GT3 R GT 레이싱카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됐다. GT 라인 부사장 안드레아스 프레우닝거는 "신형은 이전보다 더욱 트랙에 최적화됐다"며 "최고출력 500마력에 달하는 즉각적인 응답성의 고회전 4.0ℓ 6기통 박서 엔진은 트랙데이와 클럽스포츠 이벤트에 적합하다는 사실을 입증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와 함께 "바로 이 점이 911 GT3 RS를 공기역학과 섀시에 중점을 두고 개발한 이유"라고 전했다.

 한편, 포르쉐 911 GT3 RS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는 8월17일 자정 12시(한국시간 기준) 포르쉐 뉴스에서 진행된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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