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1일까지 내비게이션·블랙박스·로드기어·블루벤트 등 보상판매
팅크웨어가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블랙박스 9년 연속 수상을 기념해 최대 52%까지 할인하는 아이나비 보상판매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보상 판매는 이달 21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 대상 제품은 내비게이션 LS900(7인치), MX(8인치), 블랙박스 FXD7500, QXD5500미니, 퀀텀 4K 프로, 블루벤트SH-UV450, SH-U100BS, AHP-UV300, AHP-UV600, 로드기어 CT, XT, XT BMS, GT S1000, 스냅지 단품, 라이트 패키지, 프라임 패키지, 내셔널지오그래픽이다. 상품별로 할인 가격은 상이하다.
또한, 팅크웨어는 2D 전지 지도 업데이트가 종료된 30종의 내비게이션 제품에 대한 보상판매도 진행한다. 2D 업데이트 종료 제품을 가지고 있는 소비자들은 아이나비 LS900 제품을 16G 14만9,000원, 32G 15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