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하게 셀프 엔진 관리 가능해
-엔진 관리의 중요성 한층 강조
불스원이 누적 주행거리가 긴 차의 엔진 성능 복원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엔진세정제 불스원샷 "7만", "하이마일리지"의 새로운 TV CF를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TV CF를 통해 누적 주행거리가 오래된 차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운전자들을 위해 불스원샷 7만 또는 하이마일리지를 주입하는 것만으로도 쉽고 간편하게 셀프 엔진관리를 할 수 있다는 점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전속 모델인 유재석이 출연해 내 차의 누적 주행거리가 늘어날수록 더 깊게 쌓여가는 엔진 속 카본 때의 모습을 디테일하게 구현했다. 이와 함께 불스원샷 7만, 하이마일리지가 누적 주행거리가 긴 차의 엔진 성능 복원에 더욱 효과적인 제품임을 한층 강조했다.
엔진세정제 불스원샷은 연료의 연소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엔진 속 카본 때를 제거함으로써 엔진 성능을 새 차처럼 쌩쌩하게 유지시켜주는 대표적인 차 관리 아이템이다. 불스원샷 7만, 하이마일리지는 오랜 기간 누적된 엔진 속 카본 때를 더욱 효과적으로 제거해 누적 주행거리가 긴 엔진 성능 복원에 탁월한 엔진세정제다.
또 강력한 세정 성분을 기반으로 옥탄가 및 세탄가 향상제가 연료의 연소 효율을 높여 엔진 출력 증가와 연비 개선, 소음 감소에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엔진 부품의 마찰을 줄여 엔진을 보호하는 마찰저감제와 윤활성 향상제가 엔진 부품의 윤활성을 높여 엔진을 보호하는 효과도 함께 기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최신 직분사 엔진의 인젝터 세정에 적합한 GDI, CRDi 부스터를 첨가해 오래된 차는 물론 최신 차의 엔진 세정에도 도움을 준다.
김경명 불스원샷 브랜드 매니저는 "일반적으로 운전자들은 차 운용 기간이 길어질수록 엔진을 비롯한 다양한 차 부품 관리에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며 "내 차의 누적 주행거리가 길다면 불스원샷 7만, 하이마일리지를 통해 쉽고 간편하게 엔진 관리해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