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90만의 차별화된 가치 강조
-진정한 럭셔리 소구 목적
볼보차코리아가 배우 김신록과 함께한 플래그십 세단 S90의 새로운 광고를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광고는 S90에 담긴 "진정한 럭셔리"에 초점을 맞춰 제작됐다. 절제되고 우아한 디자인, 사운드 시스템, 커넥티비티 등 S90만의 감각적인 경험을 우아하게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김신록 배우는 넷플릭스 드라마 "지옥"에 이어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열연을 펼치며 독보적인 분위기와 지성미를 드러낸 바 있다. 이번 광고 속 에서 본인의 명대사 "고명이 아니라 메인 디시라고"를 여러가지 버전으로 연습하며 "진짜 완성된 감정의 대사"가 무엇인지 찾아간다.
새로운 광고 공개와 함께 이뤄지는 전국 전시장 S90 시승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온라인에서 시승 신청 후 4월14일까지 전시장을 방문, 시승을 완료하면 전원에게는 신세계 상품권을 제공한다.
이만식 볼보차코리아 세일즈 마케팅 총괄은 "새로운 캠페인을 통해 볼보차의 독보적이고 차별화된 스웨디시 럭셔리 가치를 보다 많은 소비자들과 다시 한 번 공감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