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 및 여주점 등
-지프 랭글러와 올 뉴 그랜드 체로키 전시
-소비자 체험 및 소셜 이벤트 진행
스텔란티스코리아가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파주점, 여주점)에서 "지프 프리미엄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지프 프리미엄 팝업 스토어에서 브랜드를 대표하는 오프로더 "랭글러"와 지난 12월 국내 출시한 플래그십 SUV "올 뉴 그랜드 체로키"를 각 1대씩 전시한다. 각 차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랭글러는 테니스와, 올 뉴 그랜드 체로키는 골프와 같은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접목해 한껏 따뜻해진 날씨에 어울리는 부스를 연출한다.
팝업 스토어는 오는 5월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에서, 그리고 27일부터 29일까지는 여주점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기간 동안 방문객들을 위한 각종 현장 및 소셜 미디어 이벤트도 열린다.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고 전시된 지프 차와 함께 지프 커뮤니티만의 문화 "노란 오리(지프 고무 오리 인형인 지프덕)"를 촬영 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지프 캠핑 플랫 체어(2명)를 증정한다.
더불어 현장에는 세일즈 컨설턴트가 상주해 차에 대한 설명과 상담을 진행하며 시승 기회도 제공한다. 시승에 참여한 전원에게는 "지프덕"이 제공되며 현장에서 소셜 미디어 이벤트와 함께 지프의 커뮤니티 문화를 알릴 계획이다. 또 차를 계약한 소비자에게는 지프 여행용 캐리어 또는 지프 프리미엄 골프백을 증정한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