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중순부터 이달 16일까지 수도권 아울렛 및 쇼핑몰 거점으로 진행
-총 3만3,000여명 방문, 폭스바겐 제품 경험 및 현장 이벤트 참여
폭스바겐코리아가 수도권 거점에서 진행한 팝업 스토어 "폭스바겐 로드투어 2023"을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6월17일부터 약 한 달간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고양 스타필드, 의왕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타임빌라스 등에서 진행했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약 3만3,000여명이 폭스바겐 전시 부스를 방문해 투아렉, 티구안 올스페이스, 골프 등 폭스바겐 제품들의 매력을 경험했다.
이 외에도 현장에서는 제품별 상세 제원과 프로모션 등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한 방문자들을 위해 상담을 제공했으며, 경품을 증정하는 현장 이벤트도 운영했다.
한편, 2019년도부터 진행해 온 폭스바겐 로드투어는 폭스바겐 브랜드의 매력과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소비자가 많은 장소로 찾아가 폭스바겐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