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중고차 최대 550만원 할인
오토플러스 리본카가 봄을 맞아 최대 55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새봄맞이 3.3.3" 타임딜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타임딜은 봄을 맞아 첫차를 구입하거나 차를 바꾸기를 희망하는 소비자들의 새 출발을 응원하고자 마련됐다. 신학기∙취업 시즌을 고려하여 사회초년생 소비자들에도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품질이 입증된 직영인증중고차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인폭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K3, 트레일블레이저, 티볼리 등 사회초년생을 위한 인기 차량부터 코나 하이브리드, 쏘나타 하이브리드, 싼타페, 카니발, 마세라티 기블리, 벤츠 E클래스 등 다양한 차종들을 할인 판매한다.
특히, 이번 타임딜 프로모션에서는 최대 55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온라인으로 계약한 경우 선착순 10명에게 30만 원 페이백 혜택을 제공한다. ‘연장보증 서비스’를 함께 가입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3만원권 카드를 추가로 증정한다. 리본카의 ‘연장보증 서비스’는 180일 동안 엔진∙미션∙제동∙조향장치∙일반부품까지 주행거리 제한 없이 보증받을 수 있다.
오토플러스 김영롱 커머셜전략실장은 “3월을 맞아 내차 마련을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믿을 수 있는 직영인증중고차와 함께 가벼운 마음으로 새출발할 수 있도록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며, “품질은 물론 판매한 차량의 관리와 재매입까지 철저히 책임지는 리본카만의 가치를 더 많은 소비자가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