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제품 경험 및 시승 기회 마련
-아이 동반 내방자 대상 선물 제공
폭스바겐코리아가 가정의 달을 기념해 5월 한 달간 전국 29개 공식 판매 전시장에서 "폭스바겐 가정의 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회사는 아이 동반 가족, 친구, 연인 등 모든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전시장을 방문해 폭스바겐의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캠페인 기간 동안 전국 전시장을 가정의 달에 어울리는 따뜻한 분위기의 디자인 콘셉트를 적용해 더욱 많은 사람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아이를 동반한 전시장을 방문 소비자에게는 폭스바겐 풍선, 겹겹이 퍼즐 피규어(랜덤 증정), 캔디 믹스 및 스낵을 증정한다(선착순 한정 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
이와 함께 사람들이 패밀리 전기 SUV "ID.4"를 비롯해 올해 50주년을 맞이한 타임리스 아이콘 "골프", 컴팩트 세단 "제타" 등 폭스바겐의 다양한 차들을 자유롭게 살펴보고 시승 및 상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신동협 폭스바겐코리아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상무는 "앞으로도 더욱 많은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폭스바겐만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다방면의 마케팅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