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 할인, 자기 부담금 지원 등
더클래스효성이 오는 12월31일까지 서비스센터 이용자를 위한 하반기 사고 수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본격적인 하반기가 시작되는 시기에 맞춰 소비자의 안전하고 편안한 차 운행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각 센터별로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맞춤형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판금도장까지 종합적인 정비가 가능한 죽전, 서초, 송파, 안양, 하남, 천안, 청주 서비스센터에서 사고 수리 차를 대상으로 일반 부품 최대 20% 할인 혜택과 엔진오일 부품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고 수리로 교환된 일반 부품 품질을 2년 동안 보장하는 혜택도 마련했다.
또 대물 수리 금액대별로 메르세데스-벤츠 카케어 패키지, 메르세데스-벤츠 컬렉션 여행용 보스턴백, 메르세데스-벤츠 웰컴 패키지 골프백 등 다양한 증정품도 제공한다. 자차 수리 1,000만 원 이상 진행 소비자는 자기부담금 최대 50% 지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차의 일반 수리 및 사고 수리가 가능한 도곡, 강남, 구리, 용인, 동탄, 신사 서비스센터에서도 사고 수리 300만 원 이상 소비자를 대상으로 자기부담금 30% 지원 혜택 또는 ‘메르세데스-벤츠 카케어 패키지’ 증정 이벤트도 펼친다.
회사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소비자들이 더클래스효성이 제공하는 최상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만족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두고 우수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