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혼다코리아가 모빌리티카페 '더 고'에서 디오 125를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판매에 돌입했다. 우리나라에 처음 선보이는 디오 125는 비즈니스 및 커뮤터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제품으로 유로5+ 환경규제에 대응하면서도 49.5㎞/ℓ에 달하는 효율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키, 도난 방지 경보, 풀 페이스 헬멧도 넉넉하게 보관 가능한 18ℓ 수납 공간 등을 갖췄다. 가격은 269만원이며 컬러는 맷 그레이, 펄 그레이 등 2가지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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