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가 22일 모빌리티카페 '더 고'에서 2025년형 PCX를 공개하고 오는 24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이번에 선보인 신차는 PCX의 연식변경 제품으로 새로운 램프류 디자인과 열선 그립, 서브 탱크를 장착한 리어 서스펜션, 혼다 셀렉터블 토크 컨트롤(HSTC) 등 편의·안전사양을 기본화한 게 특징이다. 가격은 472만원으로 이전 PCX와 비교하면 29만원 올랐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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