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26년 양산 앞둔 도심 커뮤터, 기아 콘셉트 EV2

입력 2025년02월28일 10시05분 박홍준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기아 EV2가 24일(현지시간) 스페인 타라고나에서 열린 '2025 기아 EV데이'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콘셉트는 오는 2026년 유럽에서 선보일 동명의 양산차를 엿볼 수 있는 콘셉트로 도심 주행에 최적화한 해외 전략형 B세그먼트 SUV다. 신차는 도심 운전에 최적화된 크기임에도 프론트 트렁크, 2열 폴딩 및 리클라이닝 시트를 통한 공간 확장을 지원할 정도로 공간감에 집중했다는 게 기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스페인 타라고나=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