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 부천 매매센터 열고 중고차 소매 사업 확대

입력 2025년04월02일 12시01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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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 400대 전시 가능, 3~5일 내 출고 가능
 -구매부터 매매까지 전 과정 직접 관리

 

 롯데렌탈이 중고차 소매 사업 확대를 위해 서울 강서구 가양동에 이어 경기도 부천시에 신규 매매센터를 개장했다고 2일 밝혔다.

 



 

 부천 매매센터는 수도권 대표 중고차 단지인 국민차매매단지 부천점에 위치한다. 경인고속도로 부천나들목(IC) 및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중동나들목, 계양나들목 인근에 있어 방문이 편리하다.  

 

 새 장소는 최대 400대의 차를 둘러볼 수 있는 전시 공간과 편하게 대기할 수 있는 라운지를 갖췄다. 차 상태 및 사고 여부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3~5일 내 상품화가 가능한 진행 시스템으로 빠른 출고를 지원한다.

 

 롯데렌탈 중고차 소매 사업의 특징은 렌터카 계약 종료 물량을 매물로 공급한다는 점이다. 직접 신차를 구매하고 이후 3개월마다 차 정비 전문가가 관리한 중고차를 판매하기 때문에 믿고 탈 수 있다. 법정 성능검사부터 보험 이력, 신차 구매 시점부터 관리 이력이 투명하게 공개한다.

 

 주력 판매 차는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출고 3~4년 이하 현대차와 기아의 인기 차종으로 구성돼 있다. 업계 최초로 엔진, 미션, 제동장치 등 주요 부품에 대해 6개월간 무상 보증 수리를 지원한다. 또 소비자가 차를 충분히 경험한 후 구매를 결정할 수 있도록 7일 이내 책임 환불제를 도입했다.

 

 이 외에도 롯데오토케어 차 정비 전문가가 1년간 방문점검 및 엔진오일 무상 교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방정(차량 방문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롯데렌탈은 2026년 중고차 연간 2만 대 거래를 목표로 오프라인 거점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부천 매매센터는 지난해 11월 문을 연 서울 강서구 가양동 매매센터에 이은 두 번째 중고차 매매 센터이다. 회사는 상반기 중 수도권에 추가 센터를 개소할 계획이다.

 

 롯데렌터카 홈페이지 및 롯데렌터카 앱을 방문하면 온라인에서도 자세한 중고차 상품 및 서비스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 및 앱 접속으로 전국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중고차 구매가 가능하다. 현재 구매와 장기렌터카로 계약할 수 있는 1,500대 이상의 중고차 매물이 등록돼 있다. 

 

 회사 관계자는 "롯데렌탈 중고차는 차 구매, 출고, 관리, 판매, 사후 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것이 차별화된 경쟁력"이라며 "이른 시일 내 중고차 소매 브랜드를 공개하고 디지털 캠페인 등 마케팅 활동도 본격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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